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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PL] 킹존, EMC에 0대4 완패...36연승 좌절(종합)

김기자2019-06-11 20:12


한국에서 진행 중인 왕자영요 프로리그 KRKPL에서 킹존 드래곤X는 두 시즌 동안 무적 행진을 이어왔다. 올 시즌에는 중국 리그인 KPL 이스타 게이밍에서 활동하던 '싱천' 강륜한과 블랙 아나나스의 '770' 류설상을 데리고 오면서 킹존을 꺾을 팀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KRKPL 스프링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단계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첫 패배를 당했다. 

킹존은 11일 오후 상암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왕자영요 프로리그 KRKPL 플레이오프 승자전서 e스포츠 오브 마카오(EMC)에 0대4로 완패했다. 킹존은 지난 해 열린 KRKPL 가을 시즌부터 이어져온 연승이 '36'에서 끝났다. EMC가 가장 먼저 결승에 올랐고 킹존은 최종전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아지우'의 나코루루가 중심이 된 EMC의 한타 싸움을 막지 못하며 1세트를 내준 킹존은 2세트 초반 바텀 정글 캠프를 내주고 시작했다. 첫 번째 폭군을 가져온 킹존은 바텀 정글에서 1대3 싸움서 '770'의 이원방이 죽고 말았다. 미드 전투서도 '에이스'의 상관완아에게 킬을 내준 킹존은 경기 8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대패했다. 

경기 10분 만에 미드 2차 포탑을 내준 킹존은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패했다. 골드 격차에서 밀리기 시작한 킹존은 경기 16분 만에 EMC의 병력에 본진 건물을 내주며 0대2로 끌려갔다. 

킹존은 3세트서는 '코어' 정용훈의 장량이 첫 번째 킬을 기록했다. 이어 미드 전투서도 2킬을 기록했다. 'YK' 장형준의 양전이 잡힌 킹존은 경기 10분 주재자를 내준 킹존은 양전이 다시 한 번 잡히면서 위기를 맞았다.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교전서 '아지우'의 마르코폴로에 '770'의 염파가 죽은 킹존은 경기 13분 전투서 4명이 죽고 말았다. 

EMC의 스노우볼에 미드 3차 포탑이 밀린 킹존은 경기 15분 전투서 마르코폴로에게 트리플 킬을 내줬고 본진이 밀리며 0대3으로 밀리고 말았다. 4세트서는 블루 정글 캠프를 내주고 시작한 킹존은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4대4 싸움서 '싱천'의 나코루루가 잡히고 말았다. 

바텀 정글도 내준 킹존은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상대 병력에 'JY'의 강자아가 잡히고 말았다. 바텀 3차 포탑으로 들어오던 EMC의 병력을 끊어낸 킹존은 '770'의 이원방이 EMC '콜라'의 여포에게 잡혔다. 경기 8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긴 킹존은 경기 14분 탑과 미드 전투서 대패했고 본진 건물이 파괴되며 첫 패배를 당했다. 

상암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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