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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PGC 승자 예측 이벤트, 4AM-젠지-팀 리퀴드 고득점

모경민2019-11-07 19:25




8일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가 펼쳐진다. 펍지 측은 PGC 개최를 맞아 승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승자 예측 이벤트는 PGC의 우승팀을 예측하는 것으로 6일부터 23일 오전 11시까지 투표에 참가할 수 있다. 투표 권한은 2019 PGC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공개 매치에서 상위 10위 안에 포함될 경우 얻을 수 있다. 한 팀에 중복 투표는 불가능한 방식이다.

이번 PGC 스킨 수익의 50%는 PGC 팀 후원과 상금으로 배분된다. 또한 우승팀을 성공적으로 맞힌 플레이어는 2019 PGC 종료 후 2019 PGC 무기 스킨 세트를 증정받게 된다.

현재 팀 예측 1순위는 단연 4AM이다. ‘FOUR ANGRY MAN’의 약자인 4AM은 중국 PCL에서 활동하고 있다. 4AM은 3월 개최된 2019 도유 펍지 골든 리그에서 4위를, 6월에 개최된 2019 도유 펍지 골든 리그 시즌7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19 펍지 챔피언스 리그 서버 레귤러 시즌에서 5위를, 2019 펍지 챔피언스 리그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1위를 차지한 기록을 지녔다. 

4AM은 중국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약 13만 표(7일 오후 2시 기준)를 획득했다. 그 다음 순위는 한국 PKL의 젠지가 차지했다. 젠지는 약 4만 표를 획득하며 지난 국제대회 영광을 되살렸다. 젠지는 2019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2에서 400을 넘는 포인트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MET 아시아 시리즈: 펍지 클래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젠지는 PGC 종합 누적 포인트 4위로 PGC 시드권을 차지했으며 PKL 페이즈3에서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팀 리퀴드는 젠지에 이어 약 3만 표를 획득했다.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페이즈 클랜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수치이다. 팀 리퀴드는 2019 펍지 유럽 리그 페이즈3에서 2위를 달성했으며, 2019 GLL 그랜드 슬램: 펍지 클래식에서 4위를 차지했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경계 대상으로 지목된 페이즈 클랜은 약 1만 5천표로 4위에 머물렀다. 페이즈 클랜은 2019 펍지 유럽 리그 페이즈2와 3, GLL 그랜드 슬램: 펍지 클래식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강팀으로 손꼽힌다.

국내 페이즈3 우승팀 OGN 엔투스 포스는 약 1500표를 획득했다. 페이즈3 준우승을 달성한 SK텔레콤은 1600표를,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이 580표를 받았다. 디토네이터와 OGN 엔투스 에이스는 각각 440표와 320표를 획득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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