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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포스-AFF-젠지-DTN-SK텔레콤, PGC 진출로 미국행

모경민2019-10-12 21:42



OGN 엔투스 포스가 우승과 함께 PGC 진출을 확정지었다.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마지막 경기에서 PGC 진출 팀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이 가진 PGC 진출 시드권은 총 6장. 선발전에 걸린 시드권을 제외하면 모두 PKL 페이즈3에서 결정된다.

가장 먼저 PGC에 근접한 팀은 OGN 엔투스 포스였다. OGN 엔투스 포스는 PGC 누적 포인트 1000점을 달성하며 미국에 가까워졌다. 주춤했던 OGN 엔투스 포스는 중반부터 꾸준히 점수를 올렸다. 이후 5주 1일차부터 3연속 데이 우승에 성공하며 1위로 뛰어올랐다.

디토네이터는 3시즌 내내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페이즈3 첫 시작 당시 가장 높은 PGC 누적 포인트를 기록한 팀 중 하나였다. 팀 내 이슈로 주전 ‘이스코’ 제호진이 출장 정지를 먹으며 잠시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PGC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젠지 역시 무난하게 PGC 누적 포인트로 미국행 티겟을 끊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SK텔레콤 T1은 6주 3일차 4라운드에서 치킨을 얻으며 2위를 수성했다. 그리핀 블랙과 VSG의 추격을 따돌린 SK텔레콤은 창단 첫 세계대회에 진출한다. 

PKL 페이즈3에서 결정된 다섯 팀을 제외, 나머지 한 자리는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미마켓홀에서 PGC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 

PGC는 로스엔젤레스와 오클랜드에서 11월 8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다.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그룹 스테이지를, 이후 15일부터 17일까지 세미 파이널을 거친 후 오클랜드로 자리를 옮겨 파이널을 치른다.

PGC 진출 확정 팀(총 6개 시드 중 5개)
OGN 엔투스 포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젠지
디토네이터
SK텔레콤 T1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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