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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OGN 포스, A-C조 대결서 SK텔레콤 추격 피해 달아난다

모경민2019-10-07 14:01



7일 6주 1일차 경기에서 OGN 포스가 출격한다. OGN 포스는 SK텔레콤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더 정진할 예정이다.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마지막 여정이 시작됐다. 7일 PGC와 페이즈3 순위를 가르게 될 6주차가 시작된다. OGN 엔투스 포스는 지난 5주 가량 1위를 지키던 SK텔레콤 T1을 뛰어넘고 새로운 1위로 도약했다. 

OGN 포스는 9월 30일 경기에서 43포인트로 데이 우승을, 5일 경기에선 세 번씩 치킨을 가져가 56포인트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OGN 포스는 한 주 동안 100포인트 가량을 쌓은 것이다. 이에 반해 SK텔레콤은 일주일에 36포인트를 획득했다. 상위권 도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후반 집중력이라 일컫는 만큼 OGN 포스의 기세는 우승까지 노려봄직한 모습이다.

PGC 포인트 누계 상황에도 변화가 생겼다. OGN 포스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것. 올라갈 기회를 엿보던 VSG와 오피지지 스포츠는 4위와의 격차로 PGC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물론 PGC 포인트 1위 OGN 포스와(953포인트) 4위 디토네이터의(931포인트) 차이는 크지 않다. 하지만 4위 디토네이터와 5위 VSG의 격차는 48포인트다. VSG는 6주차에서 300포인트를 넘겨야 PGC 순위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페이즈3 우승과 PGC 포인트 1위라는 두 마리 토끼. OGN 포스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손에 쥐고 후반 기세를 이어나가기만 하면 된다. 특히 ‘인디고’ 설도훈과 ‘케일’ 정수용의 합, 여기에서 더 빛나는 설도훈의 기량은 페이즈3 최고 스탯에 빛나는 SK텔레콤 ‘아카드’ 임광현을 위협한다. 한번 탄 기세를 놓지 않는다면 충분히 우승까지 가능하다.

OGN 포스의 ‘도야’ 김도경은 “우리가 역전했지만 여전히 SK텔레콤이 견제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7일 경기는 A-C조 경기로 B조인 SK텔레콤이 출격하지 않는다. OGN 포스는 SK텔레콤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달아날 준비 중에 있다.

PKL 페이즈3 TOP 3(5일 기준)
1. OGN 엔투스 포스 325포인트
2. SK텔레콤 T1 312포인트
3.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287포인트

PGC 포인트 누계 TOP 4(5일 기준)
1. OGN 엔투스 포스 953포인트
2.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949포인트
3. 젠지 940포인트
4. 디토네이터 931포인트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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