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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13킬 치킨' 힘입은 스타덤 e스포츠, 중간 선두 올라

모경민2019-09-21 19:26



스타덤 e스포츠가 31포인트로 중간 선두를 차지했다.

21일 서울 K아트홀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제작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3주 3일차 2라운드에서 스타덤이 치킨을 획득했다. 스타덤은 사녹서 13킬과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중간 선두까지 올라섰다.

사녹 수송기는 탯목에서 부트캠프를 통과해 나캄까지 날았다. MVP ‘준’ 김경준은 시작과 동시에 젠지의 ‘에스더’ 고정완을 끊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스타덤 e스포츠도 그리핀 레드에 태클을 걸었다. 서클은 캠프 알파가 자리한 섬 방향으로 기울며 많은 팀을 시험했다.

OGN 엔투스 포스와 아프리카 프릭스 아레스, MVP 등은 자기장을 맞으며 뒤늦게 진입했다. 담원 게이밍은 DPG EVGA를 무너트리고 자기장 내부로 진입했다. 디토네이터는 미카엘을 정리하고 재장비에 나섰다. 서클은 캠프 알파 동쪽, 스타덤의 건물로 향했다.

서클 내부 지역은 높은 돌산과 즐비한 절벽에 지형 한계가 뚜렷했다. 젠지와 스타덤, 긱스타는 한 돌산에 밀집했다. 경기 20분 인원을 보존한 팀은 라베가와 스타덤. 담원과 젠지, 긱스타는 각각 두 명씩 생존했다.

젠지는 긱스타를 정리했으나 안전 구역에 타들어갔다. 스타덤과 라베가는 4대4로 마지막 싸움에 돌입했다. 스타덤은 높은 지형을 잡고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스타덤은 언덕 위에서 라베가의 투척 무기를 피하고 일방적인 사격을 퍼부었다. 스타덤은 13킬과 함께 치킨까지 획득했다. 스타덤은 2라운드 우승을 필두로 중간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 젠지는 24포인트로 2위에 머물렀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송파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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