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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2주 휴식 마치고 복귀한 A조... 상위권 추격 조준

모경민2019-09-18 13:39



3주 2일차에서 A조와 B조의 경기가 펼쳐진다. A조는 긴 휴식기를 끝내고 복귀한다. 

18일 서울 K아트홀에서 배틀그라운드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3 3주 2일차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의 경기는 A조와 B조의 대결이다. A조는 지난 4일 2주차 경기를 모두 마무리, 긴 휴식 기간을 거쳤다. 추석 휴무와 조 편성 상황이 겹쳐 2주 동안 공백이 생긴 것. 긴 휴식으로 경기 실전 감각이 무뎌질 수 있다.

반면 B조는 7일과 16일 경기에 모두 참여했다. 정확하게 일주일 휴식 후 돌아온 것이다. 월요일 경기로 워밍업은 끝났으니, 실전에 돌입할 차례다.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그 과정에서 1위로 도약했다. 지난 7일 70점을 독식한 쿼드로가 뒤를 잇는다. 꾸준함의 대명사 DPG 다나와 또한 역전에 성공하며 3위에 올라섰다.

2주 동안 선두를 지키던 SK텔레콤은 7일과 16일 주춤하며 순위에서 밀려났다.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하던 SK텔레콤은 기세가 꺾인 눈치다. 3주 1일차 경기에서 서클을 극복하는 도중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DPG 다나와는 꾸준함에 승부를 걸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개막식 데이 우승을, DPG 다나와는 1주 3일차 경기에서 데이 우승을 차지하며 순항했다. 이후 두 팀은 꾸준히 20-30점을 획득해 항해를 지속했다. 눈에 띄는 활약상은 없는 듯 보여도 최소한의 점수는 획득한 셈이다. C조에선 DPG EVGA가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B조는 오피지지 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팀이 10위권에 진입했다. 16위에 머물던 OGN 엔투스 에이스는 16일 경기에서 51포인트를 더하며 10계단을 훌쩍 뛰어올랐다. 진정한 ‘죽음의 조’에 다다른 B조는 18일 A조와 겨룬다.

A조는 OGN 엔투스 포스를 제외하고 전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4라운드를 덜 치른 상황이나 충분히 조급할 수 있다. 2주의 공백기로 경기 실전 감각 문제도 잠재된 상황. 16일 경기로 적응을 마친 B조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그러나 OGN 포스와 담원 게이밍, 젠지가 얼만큼 활약하느냐에 따라 역전 가능성은 열릴 수 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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