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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L] AFF-VSG, 젠지 앞질러 1위 탈환 가능할까

모경민2019-05-25 11:38



젠지가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오늘 진행되는 B조와 C조의 경기에 1위 탈환 여부가 결정될까.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 중인 ‘2019 펍지 코리아 리그(이하 PKL) 페이즈2’가 한 주의 끝맺음을 앞두고 있다. 현재 1위는 지난 22일 51점을 쌓아 데이 우승을 차지한 젠지이다. 이날 젠지는 킬 점수만 33점을 얻고 독보적인 기량을 펼쳤다. 2위에 머문 OP게이밍 레인저스 또한 40점이란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51점의 벽은 넘지 못했다.

순위를 살피면 1위부터 6위까지 경기를 마친 A조가 차지하고 있다. 경기가 남은 B조와 C조 중에선 아프리카 페이탈, VSG, 미디어브릿지가 유일하게 10위 안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아프리카 페이탈의 총점은 35점. 이튿날의 젠지와 같이 51점을 얻어 데이 우승한다면 충분히 1위 탈환도 가능한 수치다. 

아프리카 페이탈에 이어 VSG 또한 기대해봄직하다. 저번 시즌 데이터로 평균 킬, 데스가 모든 팀원이 1점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쪽에 쏠리지 않은 균등한 능력치로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다.

‘2019 펍지 코리아 컨텐더스(이하 PKC)’에서 평균 7.80킬과 1459.0라는 평균 대미지를 쌓은 미디어브릿지 또한 기대되는 팀 중 하나다. 지난 첫 데뷔전에서 다소 기복 있는 듯했지만 결과는 28점으로 종합 9위에 올랐다. 

물론 5위와 6위부터 점수 차이가 큰 점, 이후 순위 싸움이 치열한 점을 생각하면 아프리카 페이탈과 VSG, 미디어브릿지 외에도 활약할 팀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아직 리그 3일차에 지나지 않는 시기. 점수 차이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판단과 교전으로 1위를 노리는 선수들의 운영을 기대한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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