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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엘미 윤희원 감독, 파리 이너널 지휘봉 잡는다

김기자2019-10-24 20:13


윤희원 감독이 엘리먼트 미스틱을 떠나 오버워치 리그 파리 이터널 지휘봉을 잡는다. 

파리 이터널은 24일 공식 sns을 통해 윤희원 감독의 합류 소식을 발표했다. 파리 팀에 합류한 윤희원 감독은 2010년 스타크래프트2 제넥스 감독을 맡으며 처음 e스포츠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스타테일, 스타더스트 코치를 거쳐 2017년부터 엘리먼트 미스틱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지난 5월에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시즌1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윤희원 감독은 퍼시픽 쇼다운, 건틀렛에서도 팀을 정상에 올려놨다. 

윤희원 감독이 합류한 파리 이터널은 2019년 처음으로 오버워치 리그에 합류한 팀이다. 정규시즌서는 11승 17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파리는 2020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에 돌입한 상태다.  

윤희원 감독은 "엘리먼트 미스틱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내 손으로 만든 팀이기에 애착이 가고 떠나는 게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오버워치 리그라는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이렇게 나가게 돼서 매우 슬프다. 앞으로도 엘리먼트 미스틱을 많이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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