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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 토너먼트, 4일 6시부터 생중계

이한빛2019-10-02 15:49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주최로 10월 4일(금) 개막하는 ‘제 3회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 토너먼트(이하 오버워치 솔저 토너먼트)’가 당일 오후 6시 시작하는 8강 플레이오프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오버워치 솔저 토너먼트는 블리자드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군 대상 e스포츠 대회로 오버워치 e스포츠 공식 트위치, 오버워치 유튜브 및 네이버를 통해 동시에 전파를 탄다.

4일에는 8강 플레이오프 4경기가 순차적으로 치러진다. 2선승제 방식으로 한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승리를 놓칠 수 있는 만큼 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예상된다. 김정민, ‘용봉탕’ 황규형 해설에 심지수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는다. 대망의 결승전은 5일(토) 3선승제 방식으로 펼쳐지며, 이에 앞서 오후 12시부터 4강전 두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은 前 오버워치 선수로 현재 군 복무 중인 러너가 중계진 중 ‘용봉탕’ 황규형의 자리를 대신한다.

육군 주관의 공식 행사인 '2019년 지상군 페스티벌' 기간 중 펼쳐지는 대회인 만큼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오버워치 e스포츠 관람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상군 페스티벌이 열리는 충남 계룡대 활주로 프린지 공연장에서는 5일 치러지는 3경기에 한해 현장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또는 개인 단위로 참여, 대형 화면에 중계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무료 개방한다. 현장 참가자는 오버워치 코스튬 플레이와 참여형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상군 페스티벌 이벤트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대한민국 육군의 성공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버워치 솔저 토너먼트는 군 장병에게는 건전한 여가 문화를 장려하고, 한국 오버워치 e스포츠 팬들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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