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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발굴의 장' 오버워치 LVUP 코리아컵, 30일 개막

이한빛2019-05-20 10:25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e스포츠 상설대회 ‘오버워치 LVUP 코리아컵'이 오는 5월 30일(목) 개막한다.

‘오버워치 LVUP 코리아컵’은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연간 상설대회로 현재 블리자드의 공식 리그(오버워치리그, 컨텐더스 코리아, 오픈 디비전 등)에서 활동하는 프로팀 또는 에이전시와 계약되어 있지 않은 자유 신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오버워치 LVUP 코리아컵’은 매월 총 6회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파이널로 나뉘어 운영된다. 온라인 예선은 16강 싱글엘리미네이션이며 4개 맵을 진행하는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는 3개 맵을 플레이한다.

온라인 예선 우승팀에겐 문화상품권 60,000원이, 준우승팀은 문화상품권 30,000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매월 총 6번씩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은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경기 별 순위를 통해 LVUP 포인트가 차등 분배된다. LVUP 누적 포인트 상위 4팀은 오프라인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된다.

총 상금 500만원이 걸려있는 오프라인 파이널 또한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3개 맵으로 진행되며 참가한 4개팀에게는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오버워치 LVUP 코리아컵’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와의 협약을 통해 시장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주최사인 빅픽처 인터렉티브의 송광준 대표는 “대회 규모와 계획이 글로벌급으로 커진 만큼 유망주 발굴에도 힘써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유망주들이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협약을 맺은 젠지 이지훈 단장은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빅픽처 인터렉티브에 감사드린다. 우리 역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선수들이 배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참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이자 e스포츠 대회 플랫폼인를 통해 진행되며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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