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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터뷰] RY '파일럿' 나우형, "2패지만 아직 2경기 남았다"

김기자2019-10-05 16:43




담원 게이밍과의 대결을 앞둔 로얄 유스 '파일럿' 나우형이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선이다"고 밝혔다. 

나우형이 속한 로얄 유스는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4일차 경기서 담원 게이밍, 플라멩구 e스포츠와 경기를 치른다. 2일차서 2패를 당한 로얄 유스는 이날 경기는 모두 이겨야 한다. 

나우형은 2일 차 경기 후 인터뷰서 "팀이 0승 2패라서 지고 인터뷰를 하는 게 처음이다"며 "남은 경기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서 2패를 당한 이유를 묻자 그는 "연습, 대회 경기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거 같다. 스크림서는 좋은 성적을 냈는데 대회에 들어가면 저와 팀원들이 긴장했다"며 "롤드컵이 처음이다보니 경기력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터키에서 1년 째 생활 중인 나우형은 "터키 리그는 좋다"며 "우리 팀 말고 잘하는 팀이 있는데 시드권이 한 장이라서 아쉽다. 나머지 생활부분과 리그 자체는 괜찮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끝으로 그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각이 나온다면 다른 챔피언도 활용해볼 생각이다"며 "2패이지만 아직 2경기가 남아있다.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베를린 아들러스호프(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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