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피셜] '마치' 박태원, 도타2 TnC 프레데터 입단

김기자2019-09-13 19:13


'마치' 박태원이 동남아 게임단인 TnC 프레데터에 입단했다. 

TnC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0시즌을 앞두고 리빌딩된 로스터를 발표했다. 1번(캐리) 'Gabbi' 킴 비야푸에르테와 2번(미드) 'Armel' 아르멜 폴 타비오스, 4번 서포터인 'Tims' 티모시 란드럽이 잔류했으며 오프레이너 'kpii' 다미엔 초크와 서포터 '마치' 박태원을 영입했다. 

'마치'가 합류한 TnC는 지난 2016년에 창단했으며 필리핀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미네스키, 프나틱과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 도타2 명문 게임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열린 TI6부터 꾸준하게 참여했고 최고 성적은 8강이다. WESG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최근 열린 TI9서는 패자 2라운드까지 진출했지만, 팀 리퀴드에게 패해 8강에는 오르지 못했다. 

TnC는 '마치'에 대해 "'마치'는 한국인 중 주목할 만한 서포터 중에 한 명이다. 그는 코치 경험을 갖고 있으며 팀에서는 주장을 맡을 예정이다"며 "우리는 그의 합류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마치'는 팀에 합류하기 위해 오는 15일 출국할 예정이다. TnC를 맡았던 '힌' 이승곤을 팀과 결별했으며 다른 팀 코치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