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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TI10, 10년 만에 유럽서 열린다

김기자2019-08-26 10:20


도타2 디 인터내셔널(TI)이 10년 만에 유럽으로 돌아간다. 

대회를 주최하는 밸브는 오는 2020년에 열릴 예정인 도타2 디 인터내셔널10(TI)을 스웨덴 스톡홀름 글로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TI는 지난 2011년 독일 쾰른 게임스컴에서 시작됐다. 

2012년부터 2017년 TI7까지 밸브 본사가 있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진행된 TI는 대회 장소였던 시애틀 키아레나가 리빌딩에 들어가면서 장소를 캐나다 벤쿠버로 옮겨서 TI8을 열었다. 

그리고 OG의 대회 2연패로 막을 내린 TI9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했던 밸브는 TI10 개최 장소를 스웨덴으로 결정했다. TI9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OG는 25일 오후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TI9 그랜드파이널서 팀리퀴드를 3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OG는 대회 첫 2연패 달성과 함께 우승 상금으로 1,560만 2,112달러(한화 약 188억 원)를 획득했다. OG 주장인 '노테일' 요한 선드스테인은 이번 우승으로 누적상금 687만 8,038달러(한화 약 83억 원)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e스포츠어닝 닷컴 기준)

*사진=밸브.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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