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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 TI8 우승팀, 천만 달러 넘는 상금 받는다

김기자2018-08-14 11:06



도타2 디 인터내셔널8(TI8) 우승팀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천만 달러가 넘는 우승 상금을 받는다. 

TI8를 주최하는 밸브는 오는 15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막하는 TI8 그룹 스테이지를 앞두고 총상금 세부 내용에 대해 공개했다. 현재까지 총 상금 2,424만 1,144달러(한화 약 275억 원)를 기록 중인 TI8의 우승팀은 총상금의 44%인 1,066만 6,103달러(한화 약 120억 원)를 받게 된다. 

지난 2013년부터 기록서 제도를 도입한 뒤 총상금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TI는 팀리퀴드가 우승을 차지한 2017년 처음으로 우승 상금 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TI8서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 상금 천만 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준우승팀은 전체 16%인 387만 8,682달러(44억 원)를 받게 되며 3위 팀은 10.5%인 254만 5,385달러(28억 원)를 받는다. 총상금의 규모를 결정하는 기록서가 오는 25일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상금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14일 현장에서 열린 조 추첨식서는 인빅터스 게이밍, PSG.LGD, 이블 지니어스(EG), 팀리퀴드, 프나틱, 미네스키, OG, VGJ 선더, 윈스트라이크 팀이 A조에, 페인게이밍, 비시게이밍, 뉴비, 팀시크릿, 버투스 프로, TNG 프레데터, 옵틱게이밍, 팀세레니티, VGJ 스톰이 B조에 들어갔다. 

*사진=밸브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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