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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태원, 한국인 첫 도타2 TI8 해설로 참가

김기자2018-08-01 12:45



'마치' 박태원이 도타2 최고의 축제인 디 인터내셔널8(TI8) 해설 팀에 합류한다. 

TI8을 주최하는 밸브는 1일(한국시각) 대회 영어 중계진을 공개했다. 여기에 '마치' 박태원은 한국인 최초로 대회 기간 동안 분석가(Analyst)로 활동하게 됐다. 분석가는 매 경기 핵심을 짚어주는 역할을 한다. 박태원은 TI8서 그룹 스테이지가 아닌 20일부터 캐나다 벤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메인 스테이지부터 합류한다. 

지난 2014년 MVP 피닉스 소속으로 TI4 무대를 밟은 박태원은 TI5서는 한국 팀 최초로 대회 8강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최근 23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태원은 중국 팀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오는 15일부터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TI8 영어 중계진에는 OGN 시절 '갓브라'로 불렸던 '초브라' 조한규(현 ESL 시니어 프로듀서)가 '레다이' 폴 채로너 등과 함께 호스트로 복귀한다. 

해설자는 '불독' 헨릭 안버그, '블리츠' 윌리엄 리, '토비완' 토비 도슨 등이 속해 대회 기간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박태원은 "군대 갔다온 뒤 좋은 기회를 빨리 잡아서 기분 좋다"며 "잘할 수 있을까 불안감도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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