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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 프로-팀 리퀴드 등... 도타2 TI8, 초청 8개 팀 발표

김기자2018-06-11 08:35



도타2 디 인터내셔널(TI8)에 초청팀으로 참가하는 8개 팀이 확정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밸브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TI8 초청팀과 예선전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올해부터 전 세계에서 열리는 도타2 대회에 포인트 시스템인 도타 프로 서킷을 도입한 밸브는 포인트 상위 8개 팀을 초청팀으로 결정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버투스 프로가 12,372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힌' 이승곤이 코치로 있는 팀 리퀴드는 2위로 마무리 했다. 

PSG.LGD가 3위, 팀 시크릿, 미네스키, 비시 게이밍, 뉴비와 함께 비시 게이밍의 형제 팀이자 NBA 스타 제리미 린(브루클린 네츠)이 게임단 주로 있는 VGJ 선더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TI8 예선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매년 대회에서 북미를 압도했던 유럽이 올해는 예선서 1장, 북미는 3장의 본선 시드를 배정받았다. 북미 예선은 옵틱 게이밍과 'MP' 표노아, '벨로' 김태성, '페비' 김용민, '두부' 김두영이 속한 임모탈스가 초청팀으로 참가한다. 

동남아시아 예선은 프나틱과 TNC 게이밍, 중국은 인빅터스 게이밍이 초청팀으로 참가하며 나머지 팀은 1,024강 단판제 오픈 예선을 뚫어야 본 예선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유럽과 함께 중국도 2장의 본선 시드가 배정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오는 8월 15일부터 시작되는 TI8은 미국 시애틀이 아닌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된다. 현재까지 총상금은 1,376만 3,057달러(한화 147억원)다. 

*이미지=밸브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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