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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방출한 EG, 도타2 새로운 로스터 발표

김기자2018-05-29 10:00



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Fear' 클린톤 루미스를 내보낸 이블 지니어스(EG) 도타2 팀이 리빌딩을 진행했다. 흥미롭게도 OG에서 활동했던 'Fly' 탈 아이직과 's4' 구스타브 마그누손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시켰다.  

EG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바뀐 도타2 팀 로스터를 발표했다. 클린톤과 'MISERY' 라스무스 필립센을 방출시킨 EG는 OG에서 두 명의 선수를 받아들였다. 

EG가 TI8 북미 예선을 앞두고 리빌딩을 진행한 이유는 최근 대회 성적 부진 때문. 버투스 프로의 우승으로 끝난 ESL 버밍햄, 도타2 아시아 챔피언십, MDL 창사 메이저 북미 예선, 부큐레슈티 메이저서 4강 이상 성적을 거두는데 실패한 EG는 라이벌이었던 OG의 2명 선수를 영입했다. 

이번에 EG에 입단한 's4' 구스타브는 얼라이언스 소속이던 지난 2013년 디 인터내셔널(TI3)서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했고, 2016년부터 3년 간 OG를 무적으로 이끈 주역 중에 한 명이다. 서포터인 'Fly'는 컴플렉시티 게이밍, 프나틱, 팀 시크릿에서 활동했고, 2015년부터 OG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EG는 또한 오프레인으로 돌렸던 'Suma1L' 수메일 하산을 미드로 돌렸고, 'Arteezy' 아르투르 바바예프는 캐리 포지션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사진='Fear' 클린톤 루미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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