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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키, LGD 꺾고 도타2 DAC 2018 우승

김기자2018-04-07 21:24



미네스키가 LGD 게이밍을 꺾고 도타2 아시아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네스키는 7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도타2 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전서 LGD 게이밍을 3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미네스키는 상금 37만 달러(한화 약 4억원)와 함께 도타2 프로 서킷(Dota Pro Circuit Rankings) 750점을 획득했다. 

미네스키는 디 인터내셔널8 직행 티켓 8장이 주어지는 DAC 랭킹 4위로 올라섰다. 

동남아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미네스키는 그룹 스테이지 B조서 6승 1패를 기록, 버투스 프로(7승)에 이어 2위로 승자전에 올라갔다. 

옵틱게이밍과 비시게이밍을 꺾고 승자 결승에 올라간 미네스키는 LGD 게이밍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가장 먼저 결승전에 진출했다. 

미네스키는 LGD 게이밍과의 결승전서 4세트까지 승패를 주고 받았다. 5세트 초반서도 불리하게 시작했다. 

5세트 초반 'Somnus' 루야오의 레슈락과 얼음폭군의 콤비 플레이가 성공하며 앞서나간 LGD 게이밍은 경기 12분 바텀 1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3명이 죽고 말았다. 

그렇지만 갱킹으로 글로벌 골드 채취 1위를 달리고 있던 흡혈마를 잡아낸 LGD 게이밍은 자신의 진영서 파밍을 하고 있던 '빙빙빙'의 마그누스를 처치했다.

미네스키는 중반 전투서 역전에 성공했고 바론까지 획득했다. 경기 43분 LGD 게이밍의 미드 3차 포탑과 전투 병영을 파괴한 미네스키는 심연의 검과 나비검, 만타도끼를 장착한 'Ame' 왕춘유의 항마사의 성장에 고전했지만, 경기 45분 바텀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미지=DAC 2018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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