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액션토너먼트 결승] 김태환, 감격적인 생애 첫 개인전 우승!

최민숙2017-04-30 15:36




여스트리트파이터로 나선 김태환이 생애 첫 던파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환은 3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파이널 던전앤파이터 결승전에 출전해 로열로더를 꿈꾸던 진현성을 라운드 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김태환이 진현성의 엘레멘탈 마스터를 공중에 띄운 뒤 천라지망과 정크스핀 콤보에 이은 크레이지 발칸 공격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라운드 2세트에서도 김태환이 앞선 경기와 같은 패턴으로 체력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현성의 반격이 매서웠다. 진현성은 빈사상태로 겨우 빠져나간 뒤 칠링 펜스와 썬더 콜링, 플레임 스트라이크 콤보로 역습을 가했으며 핼러윈 버스터로 마무리했다.

한 세트를 내준 후 김태환의 경기 운영이 더욱 탄탄해졌다. 김태환은 일발화약성을 활용한 연계 공격과 매끄러운 스킬 콤보로 1라운드 3:1 승리를 거뒀다.

2라운드에서 진현성이 실수 없는 플레이로 2연승을 달렸다. 특히 2세트에서 플레임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기회를 노렸고, 김태환의 주요 스킬이 모두 빠진 틈에 몰아치는 한 방 공격을 선보였다.

그러나 김태환은 3세트 역전승을 시작으로 불리했던 스코어를 뒤집었다. 김태환은 호도르와 보이드 등 장애물을 뚫고 들어가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스코어를 2:2 동점으로 만들었다. 

2라운드 5세트, 김태환은 진현성 엘레멘탈 마스터의 체력을 크게 줄인 뒤 정크스핀에 이은 마지막 타격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파이널 던파 결승전
◆ 진현성(엘레멘탈 마스터) 0 vs 2 김태환(여스트리트파이터)
1라운드 진현성 1 vs 3 김태환
2라운드 진현성 2 vs 3 김태환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