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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 김태환 "첫 개인전 결승이라 떨린다"

최민숙2017-04-23 15:49


김태환이 생애 첫 던파 개인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파이널 1일차 던전앤파이터 부문 8강과 4강이 23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렸다. 김태환은 8강에서 최우진의 소울브링어, 4강 편세현의 여스트라이커를 각각 꺾고 결승에 올랐다.

다음은 김태환과의 일문일답.

-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 개인전 결승은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올라갈 줄 몰랐기에 진출한 것이 마냥 신기하다.

- 기존 강자들의 탈락을 예상했나
▶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4강은 물론 결승 대진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 진현성과 결승전을 치르게 됐는데
▶ 쉽게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었는데 8강과 4강 경기를 보니 잘 하시더라. 그래도 내가 잘 준비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 8강과 4강에서 위기가 있었다면 언제인지
▶ 최우진 선수와 1세트를 할 때 서로 실수를 많이 했다. 손이 많이 떨려서 위험했다. 이긴 경기도 질 뻔하고, 질 뻔한 경기는 이겼다.

- 결승전은 어떻게 준비할 생각인지 
▶ 원래 연습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는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진현성에게 한마디 한다면
▶ 지난 번에 내가 진현성 선수의 엘레멘탈마스터를 원콤보로 잡은 적이 있다. 결승전에서 두세번 더 보여주고 싶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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