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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악마군단 김도훈-김성준, “노머시 꺾고 우승할 자신 있다”

최민숙2016-08-12 19:47


 
김성준의 활약에 힘입어 악마군단이 결승 진출을 결정 지었다.
 
악마군단은 12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6 시즌1 던파 단체전 4강 2경기에 나서 귀요미를 2:1로 제압했다. 악마군단의 김도훈은 개인전과 단체전 양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김도훈-김성준과의 일문일답.
 
-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 김성준=여태까지 팀원들에게 민폐만 끼쳤는데, 이번에 내 할일 잘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우승은 따놓은 것 같아서 안심이 된다.
 
- 김도훈은 개인전과 단체전 양대 결승에 올랐다
▶ 김도훈=개인전은 솔직히 장재원 선수가 올라오기 바라며 응원했다. 한세민과 장재원 선수의 4강전은 풀세트 접전에 시간도 많이 쓰는 경기였는데, 나 같아도 빙결사와 붙으면 시간이 오래 끌렸을 것 같다. 이번 결승전 역시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 김성준이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이유는
▶ 김성준=나를 제외하고 상대팀에 직업 상성이 좋지 않았다. 원래 정종민 선수를 내보내려고 하다가, 우인재 선수가 나올 것 같아 그걸 노리고 내가 나간 것이다. 앞선 세트에선 2명을 잡고 자만해 무리한 플레이를 하다가 졌다. 에이스 결정전에선 최대한 침착하게 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부담되진 않았다.
 
- 결승에서 노머시와 맞붙는다
▶ 김도훈=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조편성이 완성된 후 왼쪽 4팀이 상대적인 약체로 꼽혔다. 오른쪽 4팀은 누가 올라가도 우승을 할 거라고 생각될 만큼 강팀이었다.
 
- 노머시의 에이스 김상재 여런처 활약이 대단했는데 견제하지 않는지
▶ 김성준=나를 제외하고 우리팀이 다 상성 상 유리한 상대다.
▶ 김도훈=4강에서 붙었던 귀요미 팀보다는 무조건 쉽다고 생각해 그렇게 걱정되진 않는다. 4강전을 앞두고 많이 걱정했다. 이제 이겼으니 자신감이 올라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 양대 우승도 가능할지
▶ 김도훈=개인전은 어려울 것 같다. 빙결사와 크루세이더는 너무 힘든 상성이라 0:4로 지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명색이 결승전이니 져도 멋있게 지고 이겨도 멋있게 이기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걱정이다.
 
-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는 무엇인지
▶ 김성준=결승전 날이 안성호 선수 생일이다. 선물로 우승 트로피를 주고 싶다.
▶ 김도훈=개인전 결승에서 힘든 상성을 딛고 우승하면 멋있을 것 같아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단체전도 잘해서 양대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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