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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토너먼트]‘전통 강호’ 악마군단, 귀요미 2:1로 꺾고 결승행!

최민숙2016-08-12 19:38


 
악마군단이 귀요미와 풀세트 접전 끝에 노머시가 기다리는 결승에 진출했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6 시즌1 던파 부문 단체전 4강 2경기가 12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악마군단은 김성준 여메카닉의 활약을 앞세워 귀요미를 2:1로 꺾었다.
 
1세트 3:3 대장전에서 악마군단이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안성호의 아수라가 선봉으로 나서 개인전 결승 진출자 한세민의 빙결사를 꺾은 것. 악마군단은 김성준의 여메카닉이 최우진의 소울브링어도 잡아내 주도권을 잡았다. 김성준은 원거리 공격과 공중콤보로 우인재까지 마무리하며 악마군단에 1승을 안겼다.
 
귀요미가 2세트 4:4 풀매치 승리를 거둬 세트 스코어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최우진의 소울브링어가 크루세이더를 상대하지 않고 시간을 끄는 전략으로 김도훈을 꺾었다. 이후 악마군단 두 번째 주자 김성준의 활약이 눈부셨다. 김성준은 소환물을 활용한 공세로 최우진과 남우영을 연파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이때 우인재의 퇴마사가 나서 김성준을 끊고 귀요미를 위기에서 구했다. 또, 강력한 벽콤보로 안성호의 아수라를 빈사상태로 만들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결국 우인재의 3킬 활약에 힘입어 귀요미가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켰다.
 
앞서 활약한 우인재와 김성준이 3세트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었다. 서로 기세가 좋았던 두 명의 대결이었다. 그 결과 김성준이 우인재를 물리치고 악마군단의 결승 진출에 마침표를 찍었다.
 
▶ 액션토너먼트 2016 시즌1 던파 단체전 4강 2경기
◆ 귀요미 1 vs 2 악마군단
1세트 한세민/최우진/우인재(빙결사/소울브링어/퇴마사) 1 vs 3 안성호/김성준/정종민(아수라/여메카닉/배틀메이지)
2세트 최우진/남우영/우인재/한세민 4 vs 2 김도훈/김성준/안성호/정종민
최우진(소울브링어) 승 vs 패 김도훈(크루세이더)
최우진(소울브링어) 패 vs 승 김성준(여메카닉)
남우영(여레인저) 패 vs 승 김성준(여메카닉)
우인재(퇴마사) 승 vs 패 김성준(여메카닉)
우인재(퇴마사) 승 vs 패 안성호(아수라)
우인재(퇴마사) 승 vs 패 정종민(배틀메이지)
3세트 우인재(퇴마사) 패 vs 승 김성준(여메카닉)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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