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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 왕자영요 팀, 마스코트 나이스와 정식 계약

김기자2020-09-02 12:47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왕자영요(王者荣耀) 팀인 EDG.M이 마스코트이자 팀에서 지내는 강아지 나이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EDG은 1일 왕자영요 팀인 EDG.M이 마스코트이자 팀에서 지내는 강아지인 나이스를 공식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 전에 EDG 리그오브레전드(LoL) 팀이 나이스의 FA 소식을 전하며 "진지한 의사 소통과 토론 끝에 나이스를 FA로 풀어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왕자영요 팀이 정식 영입하면서 팬들의 이슈를 끄는데 성공했다. 

팀 마스코트와 정식 계약하는 건 프로야구에서 있었지만 e스포츠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마스코트로 유명한 쓰바쿠로가 팀과 정식 계약을 맺고 TV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한국 프로야구서는 NC 다이노스가 마스코트인 단디, 셰리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아기공룡 둘리를 영입했다.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아 종 나이스는 EDG 마스코트이자 중국 e스포츠에서 가장 유명한 강아지다. 나이스의 공식 웨이보 계정 팔로우는 36만 명에 달한다. EDG 사장인 에드워드는 EDG 숙소 근처 e스포츠 언론사가 밀집하고 있는 건물 1층에 카페를 갖고 있는데 이름을 나이스라고 지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DG 왕자영요 팀은 "차기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은 훈련에 열중하며 나이스는 우리 집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며 재미있는 문구로 입단 소식을 전했다. 

*사진=EDG 왕자영요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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