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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선발전] SUV, 풀세트 혈투 끝 블레스 꺾고 상위 라운드 진출(종합)

이한빛2019-10-19 16:07


SUV가 19일 맨시티 선발전 1일차 최종 승리팀이 되면서 예선 1, 2위 팀이 기다리고 있는 26일 선발전 2일차행 티켓을 따냈다.

19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FIFA 온라인 4의 공식 e스포츠팀을 선발하는 '맨체스터 시티 피파 온라인 팀 선발전' 본선 1일차가 진행됐다. 예선 3위 SUV는 앞경기에서 4위 뉴클리어를 꺾고 올라온 블레스를 마지막 세트까지 가는 진검승부 끝에 승리하며 26일 진행되는 선발전 2일차 진출에 설 수 있게 됐다.

1경기는 4위 뉴클리어와 5위 블레스의 대결로 펼쳐졌다. 선봉으로 나선 유민재는 신동민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수비에서 미스 플레이가 나오며 L. 자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유민재는 경기 종료까지 2골을 추가로 넣으며 3대 2로 블레스의 두 번째 선수인 간재인을 불러내는데 성공했다.

간재인은 한 골 승부로 유민재를 잡아냈다. 뉴클리어 두 번째 주자로 양진협이 나섰고, 간재인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끝에 승리했다. 박준한이 간재인을 잡아내고 블레스의 마지막 선수 오정훈을 불러내 대장전을 펼치게 됐다. 블레스 오정훈은 한골 승부로 박준한을 잡고 두 번째 경기를 뛸 기회를 얻었다.

이어진 2경기에선 1경기를 승리하고 올라온 블레스와 3위 SUV가 격돌했다. SUV 하동진은 유민재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블레스 간재인은 하동진을 3대 1로 격파했지만, SUV 박기홍이 1대 2로 밀리던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연이어 두 골을 터트리며 역전승을 거뒀다.

결국 SUV와 블레스의 맞대결은 마지막 5세트 이동준 대 오정훈의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결정나게 됐다. SUV 이동준은 선제골을 내줬지만 금새 두 골을 넣어 판도를 뒤집어버렸고, 이동준은 후반 26분경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쐐기를 박았고, 추가골로 상위 라운드 진출을 승리를 자축했다. 

서초│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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