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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위상' 롤드컵-MSI 우승 유럽 LoL 리그, 워너뮤직 스폰서 참여

이한빛2019-06-10 11:55


세계 3대 음반 레이블 중 하나인 워너뮤직이 LEC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난 7일(현지 기준) 라이엇 게임즈는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안 챔피언십(이하 LEC) 서머' 개막과 동시에 음반 레이블인 워너뮤직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워너뮤직은 2019 LEC 서머의 공식 음원 파트너가 되어 경기 중간 휴식 시간과 라이브 이벤트를 위한 음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차후 발표 될 콘텐츠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독일의 로컬 기업인 '치보(Tchibo)' 역시 LEC 스폰서 대열에 합류했다. 치보는 독일 방송 파트너 '파트너인 서머너스 인' 스폰서와 함께 베를린에 위치한 LEC 스튜디오에 커피 제품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현재 LEC는 워너뮤직과 치보를 포함해 기존 스폰서들인 레드불, 기아, 쉘, 베코, 풋 락커, 로지텍, DX레이서과의 계약을 통해 쟁쟁한 스폰서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다. 유럽 LCS에서 LEC로 리브랜딩 후 지난해보다 스트리밍 시청자가 대폭 상승하며 유럽 리그에 대한 우려를 잠재울 뿐만 아니라 각종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7일 개막한 LEC에선 1주차 경기 결과 'MSI 챔피언' G2 e스포츠와 프나틱이 2연승으로 나란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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