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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2, 24강 F조 경기 및 16강 조지명식 진행

김기자2020-07-08 09:34


‘2020 GSL 시즌2’ 마지막 16강 진출자와 대진표가 확정된다.

아프리카TV는 8일 서울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이하 GSL) 시즌2’ 코드S 24강 F조 경기와 16강 조지명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24강 경기에서는 주성욱(Zest), 후안 로페즈(SpeCial), 박령우(Dark), 김대엽(Stats), 강민수(Solar), 이병렬(Rogue), 조중혁(Dream), 박수호(DRG), 조성주(Maru), 사샤 호스틴(Scarlett)이 각각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마지막 24강 F조의 경기만 치르면 16강 진출자가 모두 확정된다.

8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24강 F조 경기에는 조성호(Trap)와 조지현(Patience), 이재선(Bunny)과 신희범(RagnaroK)이 16강행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이번 시즌 프로토스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2명의 프로토스와 각각 1명의 테란과 저그가 출전하는 F조에서는 과연 어떤 종족이 마지막 16강 티켓을 획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4강 F조 경기 후 16강 조지명식이 진행된다. 조지명식은 가장 높은 GSL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2020 GSL 시즌1 우승자 전태양(TY)를 비롯해, 김도욱(Cure), 조성주(Maru), 이신형(INnoVation) 등 총 4명의 선수가 시드권을 행사하며 각 GSL 포인트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자신과 맞붙을 선수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시즌 우승자 전태양에게는 조지명식이 완료된 후 자신의 조 선수 중 1명의 자리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유리한 조에 속하기 위해 선수들 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GSL 시즌2 16강 경기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4명씩 4개 조로 나뉘어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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