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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WCS, 한국어 중계 진행... 글로벌 파이널 플랫폼은 미정

박상진2019-10-11 08:32



올 블리즈컨 스타크래프트2 중계 역시 한국어로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월 1일과 2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블리즈컨 현장에서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가 열린다. 한 해 스타크래프트2 최고 선수를 가리는 이 대회에는 작년 '세랄' 요나 소탈라가 우승했지만, 이전에는 계속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고 작년 역시 결승에 김대엽이 오르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큰 이슈 없이 WCS 글로벌 플레이오프와 글로벌 파이널을 한국어 중계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벌어지는 글로벌 플레이오프는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며, 제작과 중계를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하는 만큼 한국어로 중계된다. 또한 취재 결과 아직 플랫폼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블리즈컨 현장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파이널 역시 한국어 중계 진행이 확인됐다.

한국 선수 8명과 외국 선수 8명이 참여하는 이번 WCS는 한국에서 조성주, 박령우, 어윤수, 이병렬, 조성호, 김도우, 김준호, 김대엽이 출전하며, 해외에서는 스페셜, 타임,히어로마린-세랄-레이너-이레이저-닙-쇼티임이 출전한다. 이중 김도우는 병역 문제로 대회 출전이 아직 미정이며, 이 경우 차순위인 전태양이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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