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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2 8강 시작... 돌아온 원이삭 어디까지 올라갈까

박상진2019-06-05 09:23



GSL 시즌2 최후의 4인을 가려낼 8강전이 시작된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복귀한 원이삭이다.

아프리카TV는 5일과 8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9 마운틴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2 코드S’ 8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8강에는 김도우, 어윤수, 조성호, 이신형, 남기웅, 원이삭, 김준호, 박령우가 진출했다.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8강 1일차 1경기에는 김도우(Classic)와 어윤수(soO)가 맞붙는다. 16강 경기에서 백동준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한 어윤수가 기세를 이어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도우를 격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지는 1일차 2경기에는 조성호(Trap)와 이신형(INnoVation)이 출전한다.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8강 진출에 성공한 조성호가 GSL 통산 4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신형의 4강 진출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열리는 8강 2일차 1경기에서는 남기웅(Hurricane)과 원이삭(PartinG)이 승부를 펼친다. 생애 첫 8강에 진출한 남기웅과 4년만에 8강에 오른 '악동' 원이삭의 치열한 동족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는 2일차 2경기에서는 김준호(herO)와 박령우(Dark)의 대결이 예고되어 있다. 지난 시즌 16강에서 박령우에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한 김준호가 이번 시즌에서는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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