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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1위의 위엄' 킹존, 진에어 완파하고 8연승

이한빛2018-03-21 20:36


결승 직행 후에도 킹존은 방심하지 않고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킹존 드래곤X는 21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 5주 2회차 2경기에 나서 진에어를 완파하고 8연승을 기록했다.

'피넛' 한왕호는 진에어의 블루 버프를 뺏고 '엄티' 엄성현의 스카너를 처치해 선취점을 기록했다. 킹존은 대지 드래곤까지 수월하게 가져가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19분경 두 팀간의 바텀 라인 한타가 벌어졌다. 킹존은 환상적인 포탑 어그로 관리를 통해 진에어의 챔피언을 하나씩 처치했고, 결국 '프레이' 김종인의 진만 전사하고 에이스를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킹존은 바론 낚시를 시도해 진에어를 끌어들였고, 32분에 두 번째 에이스를 기록하고 바론 버프를 획득해 승기를 굳혔다. 34분경 킹존은 진에어의 넥서스를 철거하고 1세트 승리를 챙겼다.

'칸' 김동하의 제이스가 경기 초반 '소환' 김준영의 나르를 잡고 선취점을 올렸다. 진에어는 곧바로 화염 드래곤을 사냥하는 것으로 응수했다. 킹존은 7분까지 스카너와 아지르를 처치하고 추가 킬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계속해서 교전을 열었지만, '비디디' 곽보성의 스웨인이 타이밍 적잘한 합류로 계속해서 킬을 올려 14분에 4킬을 올릴 수 있었다. 킹존은 15분경 바텀 라인에서 벌어진 난전에서 4킬을 추가해 격차를 벌렸다.

26분경 킹존은 스카너와 탐 켄치를 처치한 후 곧바로 바론으로 방향을 틀었다. 진에어의 남은 챔피언들은 바론을 스틸하고 킬을 올리기 위해 분전했지만, 역으로 아지르와 케이틀린이 전사했고 스틸에도 실패하고 말았다.

킹존은 30분경 진에어의 기지로 진격해 챔피언 셋을 끊고 넥서스를 파괴해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 2018 롤챔스 스프링 2R 5주 2회차
◆ 2경기 킹존 드래곤X 2 vs 0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킹존 승 vs 패 진에어
2세트 킹존 승 vs 패 진에어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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