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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8월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 예정

박상진2018-01-05 17:29



e스포츠 명문 SK텔레콤 T1이 배틀그라운드 팀을 창단한다.

5일 OGN을 통해 방영된 게임플러스에서 SK텔레콤 오경식 단장은 새로운 e스포츠 팀의 창단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경식 단장은 "스타2 게임단 해단 이후 새로운 종목에 대한 니즈가 있었고, 작년 연말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오경식 단장은 창단 시기에 대해서는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롤처럼 서두르지 말고 리그 현황을 보고 선수들을 본 후에 8월 정도면 좋은 소식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6년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종료 이후 스타2 게임단을 해체한 SK텔레콤은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하나만을 운영하고 있었고, 이번 발표로 올해 후반 다시 2개 종목 팀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종목 감독으로는 전 롤팀 감독인 최병훈 감독이 유력해 보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오경식 단장은 SK텔레콤 T1에 입단하고 싶은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에 대한 열정"이라고 밝혔고, 이어 "승부욕도 열정만큼이나 중요하다"며 두 가지를 강조했다. 이어 사명감과 함께 기본적인 인성이 갖춰진 선수만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며 이를 강조했다.
 


이미지=OGN 게임플러스 방송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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