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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5 예선] MVP 피닉스, 시그니처 꺾고 승점 3점 획득

포모스2015-05-29 14:00





MVP 피닉스가 TI5 동남아시아 예선에서 시그니처 트러스트를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MVP 피닉스는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디 인터내셔널5 동남아시아 예선 B조 시그니처 트러스트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시그니처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준 MVP 피닉스는 '페비' 김용민의 대즐이 상대 짐꾼을 잡아내는 수확을 거뒀다. '큐오' 김선엽의 유령자객 키우기에 나선 MVP 피닉스는 봇 레인 갱킹에 가담한 김선엽의 활약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MVP 피닉스는 경기 11분 봇 레인 전투에서 저주술사의 '죽음의 와드' 궁극기를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톱 레인 전투에서는 '라켈즈'의 항마사에게 2킬을 내줬지만 'KP' 다미안의 고통의 여왕이 위기에서 구해냈다. 

1차 로샨을 제거한 뒤 불멸의 아이기스를 획득한 MVP 피닉스는 시그니처에게 봇 레인 2차 타워를 내줬지만 경기 24분 미드 전투에서 성장하던 항마사를 잡아내는 수확을 거뒀다. 

MVP 피닉스는 경기 27분 로샨을 두고 벌어진 전투에서 저주술사의 '죽음의 와드'가 절묘하게 들어가며 압승을 거뒀다. 2차 로샨을 가져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은 MVP 피닉스는 'KP' 다미안의 고통의 여왕이 '바이스의 낫'을 구입한 뒤 벌어진 봇 3차 전투에서 어둠현자의 진공이 들어가며 상대 영웅을 압살시켰다. 

미드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3차 로샨을 안전하게 가져간 MVP 피닉스는 그대로 봇 레인을 밀고 들어갔다. 상대 전 레인 3차 타워를 파괴한 MVP 피닉스는 본진에서 수비하던 시그니처 영웅을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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