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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5 예선] MVP 피닉스, 김선엽 원맨쇼 앞세워 시그니처 압살(1세트)

포모스2015-05-29 12:57





MVP 피닉스가 폭풍령을 선택한 '큐오' 김선엽의 활약을 앞세워 시그니처 트러스트에 승리를 거뒀다. 

MVP 피닉스는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디 인터내셔널5 동남아시아 예선 B조 시그니처 트러스트와의 1세트에서 패널티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압승을 기록했다. 

MVP 피닉스는 접속이 늦어지면서 밴픽에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여유 시간 1분30초 없이 영웅을 골라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 그렇지만 침착하게 영웅을 선택한 MVP 피닉스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시그니처를 압도했다. 

경기 초반 톱 지역 싸움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한 MVP 피닉스는 김선엽의 폭풍령이 6레벨이 되자마자 봇 레인으로 이동해 '번개구슬' 궁극기로 상대 자이로콥터와 루빅을 정리했다. 

MVP 피닉스는 경기 10분 봇 전투에서 다시 한 번 시그니처 트러스트의 4명을 잡아냈고 타워까지 철거했다. 톱 지역 전투에서도 승리한 MVP 피닉스는 경기 14분 레이저가 메칸즘을 구입한 뒤 벌어진 미드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MVP 피닉스는 톱 지역 1차 타워를 내줬지만 상대 봇 레인 2차 타워를 밀어냈다. 이어 로샨을 제거한 뒤 불멸의 아이기스를 획득한 MVP 피닉스는 연막 갱킹으로 다시 한 번 '라켈즈'의 자이로콥터를 잡았고 퇴각하던 상대 영웅 두 명까지 잡아냈다. 

결국 MVP 피닉스는 경기 19분 상대 미드 3차 타워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선엽이 '번개구슬' 궁극기로 상대 본진을 휘젓는 여유를 보인 MVP 피닉스는 상대 본진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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