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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RNG, 클러치 '후니' 활약 잠재우고 승리...3승 2패

이한빛2019-10-20 00:45


프나틱과 8강 티켓을 두고 겨뤄야 하는 로얄 네버 기브업이 3승을 달성했다.

로얄 네버 기브업(RNG)은 19일(현지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C조 4경기에서 클러치 게이밍을 꺾고 3승 고지에 올랐다.

RNG은 경기 초반 '후니' 허승훈의 키아나에게 강하게 압박 받으며 킬스코어에서 밀렸지만, RNG의 키 플레이어는 '우지' 이즈리얼이었다. '코디 선' 카이사에 비해 더 많은 CS와 킬을 수급한 '우지' 이즈리얼은 20분 미드 라인 하단에서 두 팀이 정면으로 맞붙은 한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몬테' 케일과 '코디 선' 카이사가 중반 킬을 올리면서 RNG을 위협했지만 '우지' 이즈리얼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은 RNG의 가장 큰 강점이었다. 27분경 RNG는 '우지' 이즈리얼을 앞세워 3킬을 올리고 탑 억제기를 파괴해 승기를 잡았다. RNG는 여세를 몰아 마지막 한타에서 아칼리의 트리플 킬을 포함한 대승을 거두고 3승 2패가 됐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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