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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선발전] 중간 선두 수성한 VSG... DPG 다나와 2위 '껑충'

모경민2019-10-19 18:00



VSG가 2라운드 치킨, 사녹에서 7포인트를 가져가며 중간 선두를 수성했다.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된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선발전’ 3라운드 사녹 경기에서 DPG 다나와가 치킨을 획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VSG는 사녹에서 7포인트를 획득해 선두를 지켰다.

VSG는 2라운드 치킨으로 선두에 떠올랐다. 1, 2라운드 모두 준수한 성적을 보였던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엘리먼트 미스틱이 뒤를 이었다. 

3라운드 사녹 수송기는 몽나이에서 파이 난을 통과해 사미 방향으로 날았다. 안전 구역은 큰 대륙 북쪽으로 치우쳤다. 엘리먼트 미스틱은 부트 캠프에서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에 막혀 서클 밖을 배회했다. 담원 게이밍은 DPG 다나와 ‘청각’ 이일호를 잡아 첫 킬을 올렸다. DPG EVGA는 그리핀 블랙과 VSG에 발목 잡혀 가장 먼저 탈락했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를 피해 우회한 엘리먼트 미스틱 역시 APK에 가로막혔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는 파라다이스 리조트 건물 아래서 라베가와 조우, ‘레이닝’ 김종명 활약에 탈락했다. 경기 17분 월드클래스는 순식간에 OGN 엔투스 에이스를 정리했다. 팀 쿼드로는 파라다이스 리조트 동쪽 건물을 잡고 마지막까지 버텼다.

라베가, DPG 다나와, 월드클래스, 담원이 쿼드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DPG 다나와, 월드클래스는 넓게 구역을 차지하고 다각도로 적을 노렸다. 쿼드로는 라베가의 공세를 수비했으나 김종명에 인원을 잃었다. DPG 다나와는 ‘야차’ 김대영과 ‘캐치’ 송강현의 활약으로 월드클래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 쿼드로와 최종전을 펼쳤다. DPG 다나와는 세 명의 고른 샷 능력으로 건물에서 나온 쿼드로를 캐치, 사녹 치킨을 획득했다. 

VSG는 외곽에서 킬 올리는 플레이로 7포인트를 획득해 선두를 수성했다. 3라운드 치킨을 가져간 DPG 다나와는 총 27포인트로 순식간에 2위까지 끌어올렸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와 엘리먼트 미스틱은 사녹에서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3, 4위에 머물렀다.
 


순위표=PKL 공식 중계
용산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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