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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팀 리퀴드, ahq에 승리하며 '북미 희망' 재점화

모경민2019-10-20 23:36



팀 리퀴드가 이변 없이 ahq-e스포츠에 승리했다.

20일(현지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D조 결정전 3경기에서 팀 리퀴드가 ahq-e스포츠 클럽에 체격 차이를 선보였다.

ahq-e스포츠는 이즈리얼-유미 듀오와 리산드라 미드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그러나 팀 리퀴드는 이어진 바텀 다이브를 완벽하게 받아치며 킬 스코어를 역전했다. 팀 리퀴드는 대지 드래곤을 가져갔다. ahq은 팀 리퀴드가 노리던 협곡의 전령을 빼앗고 그라가스를 끊었다. 팀 리퀴드는 라칸을 이용해 이즈리얼을 끊는 것으로 보복했다.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한 ahq는 미드 수성에 나섰다. 이후 두 번째 대지 드래곤을 두고 양팀이 강가에서 기싸움을 펼쳤다. 팀 리퀴드는 상대를 급습, 진영을 가르며 ‘레인보우’를 처치해 드래곤을 가져갔다. 불리해진 ahq는 ‘더블리프트’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나 뒤에 합류한 팀 리퀴드가 깔끔하게 한타를 역전했다.

팀 리퀴드는 바론 버프까지 두르고 적진을 공략했다. ahq의 이즈리얼-유미 듀오는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팀 리퀴드는 경기 30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승리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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