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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신인 드래프트, 최고 금액은 8,300만원

김기자2020-12-04 13:17


LPL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고 금액은 50만 위안(한화 약 8.300만원)이었다.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유스 아카데미(LYA) 행사를 진행했다. LPL은 시드권을 구입하거나 신인 선수를 선발할 때 경매로 진행하는 게 특이사항이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서 승리 팀은 에드워드 게이밍(EDG)이었다. EDG는 당시 탑 라이너 선수에게 50만 위안을 지출해 승리했는데 주인공은 올해 데뷔한 '샤오시앙' 후앙시앙이다. 

LYA는 과거 포모스 기사에서도 언급했지만 프로 선수를 원하는 유망주들이 일주일동안 합숙훈련을 진행한다. 훈련 중에는 LoL뿐만 아니라 농구 등 생활 스포츠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LPL과 2부 리그인 LDL 각 팀에서 파견된 코치들이 유망주들을 코칭한 뒤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고르게 된다. 

이번 프로를 원한 유망주 중 최대어는 S01번 17세 서포터였다. 'Jwei'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그는 알리스타, 레오나 등을 잘 다룬다. 'Jwei'를 잡기 위해 BLG, LGD 게이밍, TT e스포츠(전 도미누스 게이밍), WE 등이 50만 위안을 배팅했는데 선수는 'Jwei'는 BLG를 선택했다. 

OMG는 16세 정글러를 잡기 위해 50만 위안을 투자해 승리했고, TT e스포츠도 17세 원거리 딜러를 뽑기 위해 같은 금액을 투자해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이 밖에 A07 선수를 잡기 위해 LGD 게이밍이 20만 위안을 배팅했지만 TES가 승리했고, M06 선수를 잡기 위해 RNG, BLG가 달려들었지만 비시 게이밍이 최종 승자가 됐다고 한다. 

게임단이 투자하는 선수에게 투자하는 금액은 어떻게 돌아갈까? 게임단은 영입한 선수 부모에게 돈을 직접 전달한다고 한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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