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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샤오'-'아론' 등 3명 LPL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김기자2020-12-04 08:03


WE 레전드 '웨이샤오' 가오슈에쳉과 에드워드 게이밍(EDG)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아론' 지싱이 LPL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올랐다.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는 지난 1일 SNS을 통해 LPL 명예의 전당 후보자 3명을 발표했다. 선수, 코칭스태프 출신은 '웨이샤오'와 '아론'이며 스태프는 해설을 맡고 있는 '마일즈' 퀴안첸이 선정됐다. 

지난 2011년 WE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웨이샤오'는 2011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6 광저우, 월드 게임마스터 토너먼트,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 IPL 시즌5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LCK) 원년 리그인 OGN LoL 인비테이셔널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그는 2017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EDG에서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로 있는 '아론' 지싱은 WE에서 분석가로 시작했으며 2014년 EDG로 이적해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8년 아시안게임서는 중국 대표팀 감독을 맡아 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일조했으며 최근까지는 왕자영요 팀을 이끌었다. 

해설자로서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마일즈' 퀴안첸은 LPL 시작과 함께 현재까지 해설자로 활동 중이다. 2016년 LPL 최고 해설자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wAwa' 연즈정과 함께 콤비를 이뤄 많은 팬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LPL 명예의 전당 선정 과정은 LPL 경쟁 위원회에서 매년 1~3명의 선수와 관계자를 후보로 지명한다. 매년 후보자는 3명이며 선수, 관계자에 대한 배정은 매년 바뀔 수 있다. LPL은 지명을 받은 사람에 대한 기본 소개와 지명 이유가 1주일 동안 공개되며 기간 동안 피드백 과정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명예의 전당 수상은 해당 연도의 LPL 올스타전 주말 기간 동안 이뤄지게 된다. 

*Photo=英雄联盟赛事.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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