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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레인보우 식스 e스포츠 2021년 로드맵 발표

이한빛2020-11-27 12:50


유비소프트가 레인보우 식스 시즈 e스포츠 2021년 플랜을 발표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개발한 유비소프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스포츠에 대한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지문을 게시했다. 유비소프트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면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다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지역 상황에 맞게 일정과 포맷을 모두 업데이트 했다. 지역 결승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결승전은 2021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북부-오세아니아-남아시아로 나뉘어 온라인 포맷으로 펼쳐지며, 북미 리그 결승전 역시 캐나다와 미국 디비전으로 나뉘게 된다. 29일로 예정된 브라질 디비전 파이널은 안전 조치 아래 LAN 이벤트로 개최되며,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 남부 디비전은 온라인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국제 대회인 식스 인비테이션 2021은 2021년 2월 개최 예정이다. 유럽, 아시아-태평양, 북미, 라틴 아메리카 등 총 4개 지역 20개 팀이 참가하는 식스 인비테이셔널 2021은 유럽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포인트 기준에 따라 16개 팀이 우선 진출하고, 2020년 12월 오픈 예선을 통해 4개 팀을 추가로 확정 짓게 된다.

한편, 5월과 8월에 진행 예정인 '식스 메이저'에 대해 유비소프트는 2021년에 새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유비소프트가 지난 9월 발표했던 '레인보우 식스 월드 컵'은 2022년으로 개최가 지연된다. 유비소프트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퍼져나가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레인보우 식스 월드컵이 e스포츠 서킷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독립적인 경쟁층임을 감안해 2022년으로 연기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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