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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이퍼' 박도현, LPL 팀과 계약... 내용 진실은?

김기자2020-11-24 21:20


'바이퍼' 박도현이 LPL 팀과 계약을 맺었다. 유력한 팀은 에드워드 게이밍(EDG)이다. 

복수의 LPL 관계자는 금일 포모스에 '바이퍼' 박도현이 LPL 팀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도현을 잡은 LPL 팀은 EDG로 꼽히고 있다. 

2017년 그리핀서 데뷔한 박도현은 팀의 챌린저스 강등과 함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해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했다. 2020년 LCK 이후 다시 한번 팀과 결별한 박도현은 일찌감치 LPL 진출을 원했다고 한다. 

이적 시장이 열린 후 박도현이 LPL 팀과 이야기 중이라는 내용이 흘러나왔다. 21일에는 LPL 관계자가 포모스에 박도현이 한 팀과 계약 막바지까지 갔다는 내용을 전했다. 하지만 22일 새벽 다른 LPL 관계자로부터 추진하던 딜이 무산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당시 박도현이 제시받은 금액은 LPL 상위 5위권 안에 드는 금액이었다. 다들 왜 계약이 깨졌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흘러나왔다. 관련 내용을 취재하던 포모스는 계약을 추진하던 관계자로부터 에이전트 교체를 이유로 계약이 틀어졌다는 내용을 확인하게 된다. 

그렇지만 금일 복수의 관계자들이 바이퍼가 한 팀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포모스는 확인 과정을 거쳤고 '바이퍼'가 에이전트를 교체한 뒤 특정 팀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을 얻게 됐다. 

이번에 박도현의 입단이 유력한 EDG는 LPL 전통의 명가다. LPL과 데마시아컵 각각 5회 우승을 차지했고,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매회 진출했다. 하지만 2019년부터 리빌딩 속에 중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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