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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쵸비' 정지훈-'데프트' 김혁규, 한화생명e스포츠 전격 입단

이한빛2020-11-24 22:00


'쵸비' 정지훈과 '데프트' 김혁규가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한다.

24일 한화생명e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쵸비' 정지훈과 '데프트' 김혁규가 각각 미드 라이너와 원거리 딜러로 팀에 합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선수 다수와 계약을 종료한 후 리빌딩을 통해 2021년 시즌을 준비하는 한화생명이 영입한 첫 대형 매물들이다.

2013년에 데뷔한 김혁규는 2014 LCK 스프링, 2015 LPL 스프링, 2016 LPL 서머, 2018 LCK 서머 등 수차례 지역 리그 우승을 이끈 선수다. 2015 MSI 우승으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기록도 있어 '두두' 이동주, '캐드' 조성용 등 경험이 많이 필요한 신예급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베타랑이기도 하다.

정지훈은 2018년 그리핀의 미드 라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만 3년이 되지 않는 기간 사이 4번의 LCK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 LCK 스프링에선 정규시즌 MVP를 받으며 국내 상위권 미드 라이너임을 증명한 바 있다.

정지훈과 김혁규의 영입으로 한화생명에 포지션 공석은 남아있지 않다. 23일 정글러 '윈터' 김요한과 탑 라이너 '모건' 박기태를 영입했던 한화생명이 스토브 리그 끝에 어떤 라인업으로 2021 시즌에 나설지 기대된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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