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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너구리’ 장하권 “우승 스킨 카밀 하고 싶었지만... 케넨 생각 중이다”

모경민2020-11-01 00:06



“LCK의 부활 시작점이 된 것 같아 영광이고 기분 좋다” ‘너구리’ 장하권이 재차 LCK의 부활을 강조했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담원이 쑤닝에게 3대1로 승리했다. 담원은 승리와 함께 세계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너구리’ 장하권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긴장되는 건 있었다. 응원할 때도 쑤닝 팬들이 더 많은 것 같더라”며 중국에서 열린 롤드컵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작년에 이미 경험했기에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쑤닝의 중심은 탑솔러 ‘빈’이었다. 장하권은 “쑤닝의 스노우볼 시작은 항상 탑이더라. 1, 2세트는 누워서 맞기만 하려고 했는데 2세트에서 지고 나니 화가 났다. 3세트부터 하고 싶은 픽으로 시원한 경기를 하려 했다”며 ‘빈’ 상대법을 이야기했다.

또한 2세트 패배 이후 “상대의 컨셉을 파악해 밴픽을 검토했고, 인게임에서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도 상의했다”며 쑤닝이 결승전에서 들고 온 전략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장하권은 우승 스킨에 대해 “프로를 하면서 도움되고 결승에서 잘한 챔프를 고르고 싶었는데 카밀 우승 스킨은 이미 있었다”며 카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 생각으로는 케넨과 함께한 시간이 긴 것 같아 케넨으로 할까 생각 중이라며” 오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사진=라이엇게임즈 플리커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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