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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정글 렝가, 1116일 만에 롤드컵 무대 등장

이한빛2020-10-31 20:48


렝가가 약 3년 만에 롤드컵에서 정글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31일 중국 상하이 푸동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2세트가 진행 중이다. 1세트에선 '베릴' 조건희의 판테온이 활약한 담원 게이밍이 승리를 가져갔다.

진영 선택권을 가진 쑤닝은 2세트 밴픽에서 네 번째 픽으로 정글 렝가를, 다섯 번째 픽으로 탑 피오라를 픽했다. 담원은 정글 이블린과 탑 오른으로 렝가-피오라를 상대하게 된다.

렝가가 이번 결승전 2세트 전에 롤드컵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년 전인 지난 2019년 롤드컵 8강 펀플러스 피닉스 대 프나틱의 경기였다. 프나틱 '브위포'는 탑 렝가를 선택했고 5킬 4데스와 함께 패배한 바 있다. 정글로 한정한다면 그 역사는 2017년 롤드컵 기가바이트 마린즈와 롱주 게이밍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리바이'는 정글 렝가를 픽해 '커즈' 문우찬의 그라가스와 맞섰지만 패배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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