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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 감독, PSG 탈론과 결별..."모든 팀 제안 받고 파"

김기자2020-10-28 15:11


'빅파파' 서민석 감독이 PSG 탈론과 결별했다. 

서민석 감독은 28일 상호합의간의 계약 해지를 통해 PSG 탈론과 결별했다. 지난 2013년 마이다스 피오에서 데뷔한 서민석 감독은 제닉스 스톰, 중국 2144 게이밍, WE 퓨처, RNG, MF 게이밍 등 한국과 중국에서 경력을 쌓았다. 

잠시 MVP서 배틀 그라운드를 맡기도 했던 서민석 감독은 2019년 태국 팀인 메가 팀을 동남아시아 리그인 LST 스프링서 우승시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한 경험을 갖고 있다. 

팀 다이나믹스를 거쳐 올해 초 PSG 탈론에 합류한 서민석 감독은 PCS 스프링 우승, 서머 준우승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했다. 자가격리 때문에 플레이-인은 참가하지 못했지만 그룹 스테이지서 징동 게이밍을 잡는 등 2승 4패로 선전했다. 

서민석 감독은 "지금까지 신경써준 PSG 탈론에 감사하며 지역 구분없이 모든 팀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PSG 탈론은 서민석 감독과 이종원 코치와 결별하면서 코칭스태프부터 리빌딩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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