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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국놈' 울프 슈뢰더, 유재석-조세호와 만났다

김기자2020-10-28 14:35


'대한미국놈'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오버워치리그 해설자 울프 슈뢰더가 tvN '유 키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울프 슈뢰더는 2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영되는 '유 키즈 온 더 블럭' 78회 '맛있는 녀석들' 특집에 출연해 부대찌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표적인 부대찌개 마니아인 울프는 이날 방송서 11년 전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접했던 부대찌개 첫인상과 단번에 부대찌개 맛에 빠져들게 된 사연, 부대찌개만의 매력 등을 전한다. ‘대한미국인’ 다운 아메리칸 스타일의 솔직한 입담이 웃음을 유발할 예정. 울프는 이날 방송서 "과거 술을 먹은 뒤 해장을 하기 위해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는데 처음 사진을 봤을 때는 너무 징그러웠다"며 "하지만 좀 끓인 뒤 모습을 봤는데 모양이 좋았고, 이건 무조건 맛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부대찌개 취향으로 유재석과 조세호의 침샘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한국에 계속 살고 싶다"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솔직히 밝히며 재미를 더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오늘 방송되는 78회 특집에서는 ‘맛’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자기님들을 만나 사람 여행을 떠난다. 내로라하는 미식가 자기님들과의 맛있는 이야기는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울프 SN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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