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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올 게이머즈 등' WCG 2020 크로스파이어 4강 결정

김기자2020-10-26 22:06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20 커넥티드 그랜드파이널 크로스파이어 4강팀이 결정됐다. 

내달 5일 개막되는 WCG 2020 커넥티드 그랜드파이널에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 ‘크로스파이어’의 4강 진출 팀이 가려졌다.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팀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거뒀던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SV)과 올 게이머즈(AG)를 비롯해 예선전을 거쳐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따낸 킹존 드래곤X(KZ)와 바이샤(BS)다. 명실상부 현존 최강의 크로스파이어 프로게임단이 선정된 것.

WCG 공식 웨이보에는 이들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응원하는 영상도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여름 중국 전역을 강타한 e스포츠 드라마 ‘천월화선’의 주인공들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팀들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 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승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던 주진리엔(왕카이 역)과 후앙더이(아명 역), 히로인 다이루와(초가 역)까지 천월화선에서 프로게이머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전해줬던 주역들이었다.

주진리엔은 “WCG 2020에서 새로운 영광을 차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이루와는 “WCG 2020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댓글로는 킹존 게임단의 공식 계정이 “다음달에 있을 WCG 팀원들 모두 파이팅”이라며 화답했다.

중국에서는 크로스파이어가 국민 게임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로게임단의 활동도 남다르다. 또한, 지난 여름 드라마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으며 남다른 위상을 과시했다.

이번 WCG 역시 올 연말에 있을 CFS 2020 그랜드 파이널에 앞서 치러지는 만큼 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CG 2020 그랜드 파이널은 내달 5일부터 나흘간 서울과 상하이를 잇는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이미지=WCG 공식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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