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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쑤닝 4강 승리 주역 '빈' "담원과 결승서 멋진 경기 했으면"

이한빛2020-10-25 23:17


'빈'이 결승전에서 담원과 멋진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쑤닝은 25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경기에서 TOP e스포츠(TES)를 3:1로 꺾고 담원 게이밍이 기다리는 결승에 진출했다. '빈' 천쩌빈은 "정말 기분이 좋다. 관중들 앞에서 결승을 진행하기 때문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빈'은 한국 중계진에게 PoG를 받으며 활약했다. 준비 과정을 묻는 질문에 '빈'은 "오늘 경기를 위해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준비했다. 오른도 미리 준비했던 픽 중 하나였다"고 답했다. 이날 경기 양상에 대해선 "경기가 후반까지 간 이유는 양팀 실력이 비슷하고 TES도 강팀이라 일방적인 경기가 나오기 어려웠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빈'은 '너구리' 장하권과 유니폼을 교환하는 등 경기 외적으로 교류할 만큼 장하권의 팬을 자처했다. 결승에서 담원을 만나게 된 '빈'은 "플레이 스타일과 좋아하는 챔피언도 비슷하다. 결승에서 멋진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명경기를 만들자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미지 출처=롤드컵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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