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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노데스 잭스 캐리' 쑤닝, TES에 3세트 승리로 매치 포인트

이한빛2020-10-25 21:34


TES: 369(레넥톤)-카사(리 신)-나이트(에코)-재키러브(케이틀린)-유옌자(럭스)
쑤닝: 빈(잭스)-소프엠(쉔)-엔젤(오리아나)-환펑(이즈리얼)-소드아트(레오나)

25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경기 3세트에서 쑤닝이 TOP e스포츠(이하 TES)를 제압하며 매치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쉔 정글이란 서구권에서 등장하던 카드를 사용한 쑤닝은 3분경 탑 다이브로 레넥톤-리 신을 처치하고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재키러브' 케이틀린도 2데스를 당하며 TES가 크게 흔들렸다. 쑤닝은 9분부터 이어진 협곡의 전령 대치전에서 버프를 챙기고 2:1 킬교환을 하며 스노우볼에 박차를 가했다.

쑤닝은 12분에 탑 1, 2차 포탑을 모두 정리해 글로벌 골드 격차를 5천 이상 벌렸다. TES는 13분경 바텀에서 '소드아트' 레오나-'소프엠' 쉔을 처치하고 대지 드래곤을 사냥해 손해를 일부 만회하는 모습. '카사' 리 신은 '나이트' 에코와 적 바텀 듀오를 처치하는 일격으로 쑤닝 중심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24분경 '카사' 리 신은 적 부시에 잠복하다가 '엔젤' 오리아나를 쑤닝 본대에서 빼낸 후 처치하는 슈퍼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럼에도 쑤닝은 드래곤 스택을 맞췄고, 30분엔 먼저 3스택을 쌓는데 성공했다. 35분에 리 신-럭스를 처치하고 바다 드래곤의 영혼을 챙긴 쑤닝은 바론으로 승기를 확실하게 굳혔다. 쑤닝은 미드 라인을 통해 TES의 기지에 입성했고, 억제기부터 넥서스까지 제거하고 결승 진출까지 한 세트 앞두게 되었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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