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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상체 중심으로 단결한 TES, 쑤닝 제압하며 세트 동점

이한빛2020-10-25 20:31


쑤닝: 빈(오른)-소프엠(킨드레드)-엔젤(조이)-환펑(진)-소드아트(바드)
TES: 369(갱플랭크)-카사(리 신)-나이트(오리아나)-재키러브(이즈리얼)-유옌자(레오나)

25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경기 2세트에서 TOP e스포츠(이하 TES)가 쑤닝을 제압하고 세트 동점을 만들었다. 

두 팀은 교전을 피하고 라인전에 집중하면서 13분까지 선취점이 나오지 않았다. '카사' 리 신이 '소프엠' 킨드레드를 물며 교전을 열었지만, 역으로 폭사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쑤닝은 적 정글러의 부재를 기회 삼아 드래곤 2스택을 쌓고 두 번째 협곡의 전령 버프를 가져갔다.

19분경 '소드아트' 레오나가 적의 CC기와 스킬 연계에 먼저 쓰러졌지만, '환펑' 진이 체력이 낮았던 '카사' 리 신을 정리하며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쑤닝은 킨드레드와 이즈리얼을 교환한 후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냈다. TES는 '환펑' 진의 소환사 주문 사용을 강요한 후 처치해 손해를 일부 만회했다.

4번째 드래곤을 사냥해 쑤닝의 공세를 한 차례 막아낸 TES는 '엔젤' 조이와 '빈' 오른을 처치해 기세를 올렸다. 26분 바론을 사냥한 TES는 '369' 갱플랭크가 탑 라인을 미는 동안 쑤닝 본대를 상대하며 이득을 보았다.

29분경 정글-미드를 쓰러트린 TES는 바텀 라인을 통해 적진에 진격했고, 바텀 억제기를 정리해 쐐기를 박았다. 쑤닝이 '나이트'를 처치해 한 차례 마무리가 늦어졌지만 33분 한타를 승리한 TES는 그대로 적 넥서스를 철거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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