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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G2 꺾고 결승 진출...LCK 3년 만에 결승(종합)

김기자2020-10-24 22:20


'푸둥으로 간다!' 

담원 게이밍이 G2 e스포츠를 꺾고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담원은 24일 오후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롤드컵 4강전 G2 e스포츠와의 4강전서 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담원은 오는 31일 중국 상하이 푸둥 경기장에서 벌어질 예정인 결승전서 TES와 쑤닝의 승자와 '소환사의 컵'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LCK팀이 롤드컵 결승전에 올라간 건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과 유럽 팀에게 결승 자리를 내줬던 LCK팀은 3년 만에 되찾아오는데 성공했다. 

1세트서 레드 진영을 선택한 담원은 '쇼메이커'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갱킹 때 킬을 내줬지만, 탑과 바텀서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여줬고, 화염 드래곤 전투서도 대승을 거두며 G2를 압살시켰다. 

2세트를 내준 담원은 3세트 초반 바텀서 전개된 위기서 벗어났다.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담원은 G2의 실수를 놓치 않고 격차를 벌려나갔다. 후반 드래곤 영혼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고스트'의 애쉬가 활약하며 승리한 담원은 G2의 추격을 뿌리치고 2대1로 앞서나갔다. 

담원은 4세트 '쇼메이커'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솔로 킬을 기록했다. 탑에서는 갱킹으로 '원더'의 오른을 처치한 담원은 화염 드래곤을 가져왔다. 골드 격차도 4천 이상 벌린 담원은 강가에 숨어서 '퍽즈'의 세나를 정리했다. 

바텀 1차 포탑까지 밀어낸 담원은 탑에서 '너구리'의 세트가 솔로 킬을 기록했다. 7대0으로 앞선 담원은 전령과 함께 G2의 미드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승기를 굳힌 담원은 경기 18분 만에 G2의 수비 병력과 남은 건물을 파괴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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