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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컵] '하루에 3치킨' 이엠텍, 1일차 71포인트 선두 등극(종합)

모경민2020-10-24 20:26



이엠텍이 1일차 경기에서 3치킨, 71포인트로 압도적인 선두에 올랐다. 

24일 진행된 ‘2020 OSM 서울컵’ 1일차 매치에서 이엠텍 스톰X가 세 개의 치킨으로 71포인트를 휩쓸어 종합 1위에 올랐다. 다나와e스포츠는 52포인트로 2위를, 젠지는 46포인트로 3위에 올랐다. 한국 팀은 서울컵 첫날 상위권을 휩쓸며 활약했다.

젠지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꾸준한 활약상을 올리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치킨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와 이엠텍 스톰X가 차지했다. 대만의 팀 세데스 역시 꾸준한 활약을 이으며 한국 팀을 위협했다. 젠지와 이엠텍, 세데스, 데토네이션이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20포인트 이상을 휩쓸었다.

3라운드 에란겔부터 다나와의 선전이 시작됐다. 3매치에선 다나와e스포츠는 팀 커즌과 마지막 4대3 교전을 펼쳤고, 서로 인원을 잃는 난전 속에서 ‘제프로카’ 최승영의 마무리로 팀 커즌을 무너트렸다.

네 번째 매치 서클은 대륙에서 소스노브카 아일랜드 방향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뒤늦게 진입했던 팀들은 왼쪽 다리 검문에 발이 묶여 차례로 무너졌다. 남쪽에 있던 이엠텍 스톰X는 빠르게 밀리터리 베이스로 지르고 들어가 자리를 확보했다. 마지막 교전에서 OPGG 스포츠를 무너트린 이엠텍은 다시 치킨을 올렸다. OPGG 스포츠는 13킬로 총점에서 이엠텍과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매치는 엄폐물 없는 평야에서 교전이 펼쳐졌다. 이엠텍 스톰X는 평야를 휩쓸고 15킬 치킨을 획득해 하루 세 번 치킨을 쌓는 기염을 토했다. 치킨 없이 상위권을 두고 다투던 젠지도 이엠텍 기세에 주춤했다. 이엠텍은 총 71포인트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사진=OSM 서울컵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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